생계급여 소득기준. 일하고 싶은데, 생계비 깎일까 봐 겁나시나요?
생계급여 소득기준 안녕하세요! 복지센터입니다. 기초생활수급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“알바나 일을 하고 싶은데, 소득이 잡히면 생계비가 깎이거나 탈락할까 봐 무서워서 못 하겠다”는 것입니다.
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번 돈만큼 고스란히 깎이지 않습니다! 정부는 수급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‘근로소득 공제’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.
2026년에는 이 공제 혜택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. 얼마나 벌어도 괜찮은지, 실제 내 통장에 꽂히는 돈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파헤쳐 드립니다.
2. 2026년 근로소득 공제의 핵심: 30%를 빼준다!
일을 해서 번 돈(근로소득) 전체를 소득으로 잡지 않습니다.
- 기본 공제: 번 돈의 30%를 일단 제외하고 나머지 70%만 소득으로 계산합니다.
- 예시: 내가 한 달 알바로 100만 원을 벌었다면? 30만 원(30%)은 없는 셈 치고, 70만 원만 번 것으로 국가가 인정해 줍니다.
3. 실제 내 생계급여는 어떻게 달라질까? (사례)
1인 가구 생계급여액이 약 82만 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.
- 알바 안 할 때: 생계급여 82만 원 수령.
- 알바 100만 원 할 때: 1. 100만 원 중 30% 공제 = 70만 원 소득 인정. 2. 82만 원(생계비 한도) – 70만 원(인정 소득) = 12만 원 지급. 3. 내 총수입: 알바비 100만 원 + 생계급여 12만 원 = 112만 원!
- 결과적으로 가만히 있을 때(82만 원)보다 30만 원이나 더 많은 돈이 내 손에 쥐어집니다!
4. 주의사항: 소득 신고 안 하면 ‘부정수급’입니다!
“안 걸리겠지” 하고 신고를 안 했다가 나중에 국세청 자료로 적발되면, 그동안 받은 지원금을 한꺼번에 뱉어내야 합니다.
- 해결책: 4대 보험이 안 되는 단기 알바라도 주민센터에 미리 알리거나, 자활 근로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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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백: 기초생활수급자 차동차 보유조건 총정리